[뉴스핌=노희준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올린데 이어 3조원대 중국 자회사 상장 추진 소식에 강세다. 또한 증권가의 호평도 쏟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3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00원, 2.02% 오른 3만 350원에 거래중이다.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초반 소폭 하락했던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내 상승반전에 성공, 현재 2% 넘게 오르고 있다.
지난 28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실적이 본사기준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62%로 오른 4조 3176억원,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5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알짜 자회사인 중국 DICC(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장 규모가 최대 3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어 상장시 수혜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연구원은 "미국 경기회복세, 광산용 수요 확대, 구조조정 완료 등 영업환경은 점차 우호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중국법인 상장 및 지게차 사업부문 매각을 통해 밥캣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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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