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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10월 車판매 조건... ‘저리할부 or 할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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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할부, 현금DC 등 ‘입맛대로~’

[뉴스핌=이강혁 김기락 기자] 자동차 업계가 10월 판매 조건을 강화하고 소비자 맞이에 나섰다.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수입차 업체 등 저리할부 및 현금 할인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엑센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i30 및 i30cw는 50만원이 할인된다.

또 쏘나타(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싼타페, 베라크루즈를 구입하면서 현대카드 M으로 차 보험료를 결제하면 최대 30만원이 할인된다.

쏘나타는 지난달 20만원 또는 5.9% 저금리 할부가 지원됐으나, 이달에는 재고 소진으로 인해 없앴다. 싼타페는 30만원이 지원된다.

기아차는 K7 개인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K7 고객 맞춤형 사은품’과 5년 내 지정 차종으로 신차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0만원 상당의 ‘기아차 재구매 감사 할인권’을 제공키로 했다.

K7 구매 시 ▲40인치 3D 스마트 TV(140만원 상당), ▲서울아산병원 등 종합병원 건강검진권(130만원 상당), ▲K7 차량가 할인(100만원) 중 선택하면 된다.

이와 함께, K5 하이브리드는 연비 분야 기네스 세계 최고 기록 등재를 기념해 2.75% 특별할부를 시행한다. 오피러스는 100만원, 포르테는 70만원, 카렌스는 50만원씩 각각 할인된다.

한국GM은 스파크/아베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유예금 50%/36개월 할부를 시행한다.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알페온, 캡티바, 올란도 등 차종이 3.9% 저리할부가 가능하다. 알페온은 선수율 10% 시 1% 초저리할부가 지원된다.

르노삼성차는 SM3, SM5, Q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단, 이 서비스를 희망하지 않을 시 해당 금액만큼(SM3, QM5: 50만원/ SM5: 60만원) 현금으로 할인한다.

SM3와 SM5를 구매하면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를 적용하는 ‘1-2-3% 할부 프로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할부서비스는 할부기간을 3~12개월 선택 시 연 1%, 13~24개월 선택 시 연 2% 그리고 25~36개월 선택 시 연 3%의 금리를 적용한다.

쌍용차는 체어맨H 뉴클래식에 대해 최고 450만원 할인 및 무이자 36개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50만원, 코란도C는 30만원 등 유류비를 지원한다. 

-기아차 K7

◆수입차, 무이자 할부에 최대 2000만원 DC
수입차 업체도 무이자 할부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나섰다. 업체마다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현금DC, 상품권 및 경품 등을 내걸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프리우스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DMB TV 장착도 무상이다.

또 11월까지 프리우스를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 상품권을 포함한 경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350만원의 주유권을 지원한다. 2011년식 렉서스LS는 2000만원, RX는 800만원, ES350은 500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G25(프리미엄 및 럭셔리)를 구매 고객에게 25개월 무이자 또는 230만원을 지원한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2012년식 M37 구입 고객에게 37개월 무이자 또는 최대 480만원 혜택이 지원된다. 현금 이용 시 G25와 M37 구매 고객에게 각각 50만원, 250만원이 지원된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뉴 알티마 플러스(2.5/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납금 30% 납입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에 등록세를 지원한다.

현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주유비 550만원(3.5)과 450만원(2.5)을 지원해 월 최대 45만8000원에 상당하는 주유비를 제공한다.

혼다코리아는 인사이트에 대해 300만원을 할인한다. CR-V는 무상점검 4년/8만km 연장에 더해 취등록세 지원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스바루코리아는 아웃백 구매 시 등록세 등 300만을 지원하고, 포레스터 구매 시 등록세와 취득세 7%를 지원한다.

BMW코리아는 7 시리즈(750Li 제외)는 무이자 할부와 선납형 운용리스를 이달에도 연장한다.

벤츠코리아는 3개월 연속으로 E클래스를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S클래스 일부 차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를 이달까지 연장한다.

폭스바겐은 골프 GTI(2011년식) 100대 한정으로 선수금을 0%까지 설정할 수 있는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선수금 0%의 경우, 차량 등록비만 내면 된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300C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폭스바겐 골프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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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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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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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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