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유럽 감성 프리미엄 해치백 신형 'i30'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i30'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 연비 16.3km/ℓ의 감마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128ps, 최대토크 26.5kg·m, 연비 20.0km/ℓ의 U2 1.6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모델인 유니크 1845만원, 블루세이버 1965만원, 익스트림 2005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유니크 2045만원, 익스트림 2205만원이다. <사진=김학선 기자>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