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계절적 강세장 요인들로 S&P500지수는 랠리를 이어갈 것이며 1260이 주요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맥밀란 어낼러시스의 사장 래리 맥밀란이 23일(미국시간) 밝혔다.
맥밀란은 "1260은 200일 이동평균일 뿐 아니라 지난 수개월간의 고점을 연결한 추세선이기도 하다"며 "S&P500지수가 이 선을 상향 돌파해 1270까지 치고 올라간다면 그것은 대단한 강세(bullish)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퀴티-온리(equity-only) 풋-콜 옵션 비율이 여전히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상승주와 하락주 수치 사이의 간격을 지수화한 진폭지수(breadth oscillator) 역시 시장 강세를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진폭지수가 과매수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CBOE변동성지수(VIX)는 다소 낮아졌고 VIX선물은 다소 올라가며 이미 상당한 수준인 프리미엄을 더욱 확대했다.
맥밀란은 23일 S&P500지수가 1260선을 상향 돌파하며 장을 마칠 경우 이는 산타 랠리의 시작을 뜻하지만 실패할 경우 다음주 '곰'이 다시 장세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