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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차그룹 계열사, 총 252명 임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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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은 27일 현대차 145명, 기아차 68명, 계열사 252명 등 총 465명 규모의 2012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계열사 승진자 명단    


그룹사 (총 30개사 252명)

[ 현대모비스 - 25명 ]

▲ 전무 → 부사장 (3명)
김준상 (金俊相) 박상규 (朴尙圭) 최병철 (崔秉喆)

▲ 상무 → 전무 (2명)
김기준 (金基準) 심재진 (沈在鎭)

▲ 이사 → 상무 (4명)
양원기 (梁元起) 유영일 (兪榮日) 윤치환 (尹致煥) 이현덕 (李賢悳)

▲ 이대 → 이사 (8명)
권중록 (權重錄) 김성국 (金成國) 김  훈 (金  勳) 서경수 (徐慶秀) 유길환 (柳吉煥)
이선범 (李善範) 이홍식 (李洪植) 정수경 (鄭洙京)

▲ 부장 → 이대 (8명)
고동록 (高東錄) 김대곤 (金大坤) 김원혁 (金元赫) 김  호 (金  浩) 박찬홍 (朴贊洪)
이택재 (李澤宰) 정도희 (鄭道喜) 조규량 (曺圭良)


[ 현대위아 - 12명 ]

▲ 상무 → 전무 (2명)
이인식 (李仁植) 조송래 (趙頌來)

▲ 이대 → 이사 (2명)
강구식 (姜求植) 백경수 (白暻樹)

▲ 부장 → 이대 (8명)
강영모 (姜榮模) 금수근 (琴首根) 김사원 (金思垣) 김인수 (金仁洙) 박창섭 (朴昌燮)
박철학 (朴哲鶴) 이양구 (李陽求) 이영만 (李榮萬)


[ 현대메티아 - 2명 ]

▲ 이사 → 상무 (1명)
이경수 (李慶洙)

▲ 부장 → 이대 (1명)
김명호 (金明鎬)


[ 현대위스코 - 1명 ]

▲ 이대 → 이사 (1명)
조일구 (趙日九)


[ 현대다이모스 - 6명 ]

▲ 전무 → 부사장 (1명)
신민수(申珉秀)

▲ 이사 → 상무 (1명)
홍호만 (洪浩晩)

▲ 이대 → 이사 (2명)
이종윤 (李宗胤) 전세진 (全世鎭)

▲ 부장(수석) → 이대 (2명)
이해춘 (李海春) 정재호 (鄭在祜)
[ 현대파워텍 - 7명 ]

▲ 상무 → 전무 (1명)
원종훈 (元鐘焄)

▲ 이사 → 상무 (1명)
이정선 (李鉦先)
▲ 이대 → 이사 (1명)
백성호 (白成鎬)

▲ 부장 → 이대 (4명)
김성환 (金聖煥) 이국선 (李國宣) 이효중 (李孝仲) 차삼호 (車三昊)


[ 현대파텍스 - 2명 ]

▲ 이사 → 상무 (1명)
이수원 (李秀遠)

▲ 부장 → 이대 (1명)
김진원 (金鎭元)

[ 케피코 - 3명 ]

▲ 이대 → 이사 (1명)
백승국 (白承國)

▲ 부장 → 이대 (2명)
강창은 (康彰恩) 함영국 (咸英國)


[ 현대제철 - 31명 ]

▲ 상무 → 전무 (6명)
박남순 (朴南淳) 박순근 (朴洵根) 이계영 (李桂榮) 이재곤 (李在坤) 한천수 (韓天洙)
황재옥 (黃在玉)
▲ 이사 → 상무 (4명)
김상규 (金相逵) 서민수 (徐民洙) 이  주 (李  柱) 이형철 (李炯哲)

▲ 이대 → 이사 (12명)
김점갑 (金点甲) 김태주 (金泰珠) 류종순 (柳鐘淳) 민태홍 (閔泰泓) 박원수 (朴元洙)
변상진 (卞相鎭) 서광용 (徐光鎔) 서후동 (徐後童) 심상철 (沈相哲) 유선준 (兪宣濬)
이종혁 (李鐘赫) 한종만 (韓鐘晩)

▲ 부장 → 이대 (9명)
권순태 (權純台) 김기철 (金基喆) 김진섭 (金晋燮) 김학연 (金鶴淵) 박종식 (朴鍾植)
유기종 (劉基鐘) 이종헌 (李鍾憲) 정인모 (鄭寅謨) 홍태경 (洪泰京)


[ 현대하이스코 - 14명 ]

▲ 상무 → 전무 (4명)
박봉진 (朴奉進) 박충열 (朴忠烈) 반영삼 (潘泳三) 신용헌 (愼鏞憲)

▲ 이사 → 상무 (4명)
이전복 (李典鰒) 이종구 (李鍾九) 이지선 (李志先) 최  권 (崔  勸)

▲ 이대 → 이사 (2명)
오광석 (吳光錫) 이현석 (李玄錫)

▲ 부장 → 이대 (4명)
권태우 (權泰佑) 김재학 (金載學) 박종근 (朴宗根) 이동길 (李東吉)


[ 현대캐피탈 - 5명 ]

▲ 상무 → 전무 (1명)
정근배 (鄭根培)

▲ 이사 → 상무 (1명)
서상혁 (徐祥赫)

▲ 이대 → 이사 (3명)
김홍균 (金烘均) 용환빈 (龍煥彬) 이병휘 (李丙徽)


[ 현대카드 - 12명 ]

▲ 상무 → 전무 (2명)
김병희 (金秉熙) 원석준 (元碩浚)

▲ 이사 → 상무 (2명)
김진태 (金鎭泰) 진성원 (陳聲源)

▲ 이대 → 이사 (3명)
백연웅 (白然雄) 이미영 (李美英) 황용택 (黃龍澤)

▲ 부장 → 이대 (5명)
김창한 (金昌漢) 안관선 (安寬善) 이준석 (李俊錫) 장병식 (張炳植) 한진봉 (韓鎭奉)


[ 현대커머셜 - 1명 ]

▲ 부장 → 이대 (1명)
장기화 (張基化)


 [ HMC투자증권 - 8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흥제 (金興濟)

▲ 이사 → 상무 (2명)
박종기 (朴鍾基) 심웅섭 (沈雄燮)

▲ 이대 → 이사 (2명)
박병수 (朴秉秀) 원강희 (元康喜)

▲ 부장 → 이대 (3명)
강경곤 (姜炅坤) 강성모 (姜成模) 위승환 (魏承煥)


[ 현대건설 - 64명 ]

▲ 전무 → 부사장 (2명)
김영택 (金英澤) 박동욱 (朴東郁)

▲ 상무 → 전무 (9명)
권오식 (權五植) 권오혁 (權五赫) 김정철 (金政喆) 김종헌 (金鍾憲) 김형일 (金亨一)
마기혁 (馬起赫) 박용완 (朴鎔完) 박찬수 (朴贊壽) 윤철수 (尹喆洙)

▲ 상무보A → 상무 (12명)
고승구 (高承九) 김상기 (金相起) 김종택 (金鍾澤) 김치연 (金致淵) 서상훈 (徐常熏)
염유신 (廉宥信) 이원희 (李元喜) 이윤범 (李潤範) 조명현 (曺明鉉) 차재룡 (車載龍)
허명렬 (許明烈) 황용순 (黃龍順)

▲ 상무보B → 상무보A (18명)
강철희 (姜徹熙) 김근배 (金根培) 김명갑 (金明甲) 김영훈 (金永勳) 김용식 (金龍植)
김태학 (金泰鶴) 김태흥 (金泰興) 박관우 (朴官雨) 박성붕 (朴成鵬) 박영호 (朴煐浩)
박찬복 (朴贊復) 박찬우 (朴贊祐) 송영구 (宋永球) 이두식 (李斗植) 이재희 (李在熙)
전익수 (全翼秀) 최성용 (崔聖龍) 황원중 (黃元重)

▲ 부장 → 상무보B (23명)
강정남 (姜正男) 권헌직 (權憲直) 김대근 (金大根) 김석종 (金錫宗) 김창희 (金昶熙)
김충진 (金忠鎭) 김택규 (金澤圭) 박구용 (朴久用) 박병동 (朴秉東) 백종태 (白種台)
손  준 (孫  俊) 양희창 (梁熙昌) 윤승호 (尹承鎬) 윤영준 (尹泳俊) 이석홍 (李錫泓)
이영철 (李英哲) 이한원 (李漢源) 정대영 (鄭大泳) 진상화 (陳相華) 최진엽 (崔臻燁)
한기성 (韓基成) 현명석 (玄明錫) 황준하 (黃晙夏)


[ 현대엠코 - 4명 ]

▲ 이사 → 상무 (1명)
조영제 (趙永濟)
▲ 부장 → 이대 (3명)
김성준 (金成俊) 박인서 (朴寅緖) 최영근 (崔榮根)

[ 현대엔지니어링 - 12명 ]

▲ 상무보B → 상무보A (7명)
배원식 (裵元植) 윤의순 (尹義淳) 임용진 (林龍辰) 조갑형 (趙甲衡) 최  황 (崔  晃)
최민탁 (崔敏卓) 황희수 (黃喜秀)

▲ 부장 → 상무보B (5명)
김연붕 (金鍊鵬) 모태호 (牟泰虎) 신동훈 (申東勳) 전상경 (全相炅) 조준희 (趙埈熙)


[ 현대스틸산업 - 1명 ]

▲ 상무 → 전무 (1명)
최귀철 (崔貴哲)

[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 1명 ]

▲ 부장 → 상무보B (1명)
최현재 (崔炫宰)


[ 현대도시개발 - 1명 ]

▲ 상무보A → 상무 (1명)
박찬호 (朴贊鎬)

[ 현대로템 - 16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정수 (金正洙)

▲ 상무 → 전무 (2명)
김종한 (金鍾漢) 최종호 (崔鐘浩)
▲ 이사 → 상무 (2명)
경규담 (慶奎潭) 최종묵 (崔宗默)

▲ 이대 → 이사 (3명)
서성호 (徐成浩) 염규학 (廉圭學) 우동익 (禹東翊)

▲ 부장 → 이대 (8명)
박병회 (朴炳會) 박종령 (朴鐘怜) 안효철 (安曉哲) 우관제 (禹寬濟) 이병석 (李炳錫)
정철섭 (鄭哲燮) 최우택 (崔雨澤) 최주복 (崔周福)


[ 서울시메트로9호선 - 1명 ]

▲ 이대 → 이사 (1명)
고영호 (高永昊)


[ 메인트란스 - 1명 ]

▲ 이사 → 상무 (1명)
한석인 (韓錫人)


[ 현대글로비스 - 8명 ]

▲ 상무 → 전무 (1명)
박제서 (朴悌緖)

▲ 이사 → 상무 (1명)
송남정 (宋南定)

▲ 이대 → 이사 (2명)
박희병 (朴熙秉) 정진우 (鄭眞祐)

▲ 부장 → 이대 (4명)
김석용 (金錫龍) 유종수 (柳鍾洙) 이백구 (李百九) 전금배 (田金培)
[ 이노션 - 4명 ]

▲ 상무 → 전무 (2명)
김혜경 (金惠卿) 이현석 (李炫錫)

▲ 이사 → 상무 (2명)
윤석훈 (尹錫勳) 한규형 (韓奎炯)


[ 현대서산농장 - 1명 ]

▲ 상무보A → 상무 (1명)
이동원 (李東遠)


[ 현대건설인재개발원 - 1명 ]

▲ 상무보B → 상무보A (1명)
이종열 (李鍾烈)


[ 현대오토에버 - 3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선태 (金善泰)

▲ 부장 → 이대 (2명)
김  우 (金  優) 김종환 (金鍾煥)

[ 현대카네스 - 2명 ]

▲ 이사 → 상무 (1명)
박찬웅 (朴贊雄)

▲ 부장 → 이대 (1명)
장재호 (張宰豪)
[ 현대엠엔소프트 - 1명 ]

▲ 부장 → 이대 (1명)
김성용 (金成龍)


[ 현대엔지비 - 1명 ]

▲ 부장 → 이대 (1명)
박성환 (朴星煥)


[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 1명 ]

▲ 이사 → 상무 (1명)
이철근 (金成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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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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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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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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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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