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유니버설 디스플레이(Universal Disply)의 주가가 급락했다.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제휴로 인한 특허권 사용료 수입이 꾸준히 유입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유니버설의 높은 삼성 의존도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해 유니버설이 벌어들인 특허권과 라이선스 사용료 1530만 달러 중 상당 부분이 삼성으로부터 나왔다.
수익의 많은 부문이 삼성으로부터 나오는 만큼 LED 회사들이 자체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지금, 유니버설의 미래는 밝지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수요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유니버설의 주가는 장중 한 때 11% 가량 빠지며 1개월래 최저가인 주당 40.85 달러까지 내렸다.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9.57% 하락한 41.3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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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