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 피트미라클 리바이탈 세럼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구상의 3% 밖에 되지 않는다는 툰드라 지역에서도 희귀한 허브 유적지로 꼽히는 핀란드 피트랜드의 '허브 피트워터'를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허브 피트워터는 수십 종의 허브가 깨끗한 빙하수와 함께 수천 년간 땅 속에 발효·숙성돼 만들어진 성분으로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 영양 공급 효과가 탁월한 휴믹산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피트워터가 고농축으로 들어있는 투명 앰플 타입으로 거친 피부결을 감싸주고 탄력감과 윤기를 부여한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주름까지 미리 관리해 준다.
용량은 30ml, 가격은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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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