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22일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정크등급(투기등급)'으로 강등했다.
피치는 소니의 장기 외화 및 국내 채권발행 신용등급(IDR)을 기존 'BB-'에서 'BBB-'로 3단계 강등시켰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다.
파나소닉의 신용등급 역시 'BBB-'에서 'BB'로 2단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22일 16:55
최종수정 : 2012년11월22일 16:55
[뉴스핌=이은지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22일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정크등급(투기등급)'으로 강등했다.
피치는 소니의 장기 외화 및 국내 채권발행 신용등급(IDR)을 기존 'BB-'에서 'BBB-'로 3단계 강등시켰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다.
파나소닉의 신용등급 역시 'BBB-'에서 'BB'로 2단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