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300% 이하 하락 기대
[뉴스핌=고종민 기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의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코다코가 HMC투자증권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에서 신주인수권 행사로 회사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6일 공시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18일 발행한 신주인수권 중 일부인 30억원을 행사했으며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는 올해 7월 16일 인수한 제7회차 신주인수권 25억원을 행사했다.
이번 행사로 HMC투자증권은 8.39%,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는 7.56%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됐다. 코다코는 신주인수권 행사로 9월말 기준 부채비율을 355.8% 수준에서 올해 말 기준 300% 이하로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에 따르면 HMC투자증권은 코다코의 지속적인 성장성과 안정적인 사업구조 구축을 위해 신주인수권을 확보하게 됐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보유하게 된 주식은 단기적인 차익실현을 하지 않고 일정기간 보유를 통해 이익실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현재는 국내외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매년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을 갖췄다"며 "기술력의 지속적인 확보와 적극적인 세계화로 글로벌 선도 부품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