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2일 맞벌이 직장인과 주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동네슈퍼와 대형마트, 전통(재래)시장, 온라인 쇼핑을 비롯해 대중교통, 문화생활 등에서 모두 할인 받을 수 있는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는 고객들이 폭넓은 쇼핑할인 혜택을 누리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소비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마트(슈퍼), △전통(재래)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구분하고 각각 월 최대 6천원까지 개별 할인을 적용해 식료품 등 생활 필수 장바구니 부담을 매월 1만 8000원까지 줄여준다.
여기에 마트할인에는 슈퍼업종으로 등록된 모든 가맹점이 포함돼 집 앞 동네 슈퍼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전통(재래)시장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할인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교통에서는 건당 최대 200원, 월 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저탄소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커피, 영화, 공연, 도서, 사우나(찜질방),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에서도 월 최대 1만원까지 통합 할인이 주어진다.
이 밖에 친환경 유기농 쇼핑몰인 ‘자연이랑(www.62life.com)’과 구매 금액의 5%가 자동 기부되는 ‘나눔브릿지 쇼핑몰(www.nanumbridge.com)’을 이용하면 각각 월 최대 3000원과 4000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지는 등 쇼핑에서만 월 최대 2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의 카드 메인 디자인에는 하나SK카드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벽화봉사단체 컨츄리스마일의 마장동 벽화마을 작품이 사용됐다. 카드 안내장 등 모든 홍보물에도 친환경 재생용지가 사용됐다.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9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카드 가입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나 고객센터(1599-1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