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각) 록하트 총재는 테네시 주립대학교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올해 미국의 경제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도 부진한 고용 시장에는 통화정책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록하트 총재는 주택과 자동차, 에너지 분야의 호조를 언급하면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자신의 예상치인 2%~2.5%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멘텀이 계속되고 재정 문제를 비롯한 일부 돌발 변수를 피해 갈 수 있다면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록하트 총재는 다만 현재의 성장 속도는 실업률을 낮추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올해에는 중앙은행이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 회복과 고용 여건을 개선을 위해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는 것이 지금으로선 적절한 결정"이라며 "이런 접근법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