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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관광객 대피 소동 [사진=YTN 뉴스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랑스 에펠탑에서 폭발물 경보가 울려 관광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9일 오후 1시 반쯤(현지시간) 프랑스의 대표 관광지 파리 에펠탑에서는 폭발물 경보가 내려져 프랑스 경찰이 관광객을 모두 대피시켰다.
프랑스 경찰은 두 시간여 동안 에펠탑을 통제하고 폭발물 수색을 펼쳤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동이 일어난지 3시간 뒤에는 에펠탑이 다시 개방되면서 에펠탑 관광객 대피 소동은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에펠탑 관광객 대피 소동에 네티즌들은 "에펠탑 관광객 대피 소동,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간다" "에펠탑 폭파라니 상상만으로도 끔찍" "에펠탑 관광객 대피 소동, 정말 폭발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은 건축가 소브스트르와 교량 기술자 에펠이 1889년 파리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높이 324m에 1만 8038개의 금속, 250만 개의 리벳으로 만들어진 에펠탑은 '철의 여인'이라고도 불린다. 에펠탑은 관광객을 위해 7년마다 새 단장을 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