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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당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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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입법화' 촉구 결의대회

[뉴스핌=김지유 기자] 신경민·양승조·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4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명운을 걸고 당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가 제도적으로 관철되지 않고 새정치연합만 무공천을 한다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불공정의 날개를 달고 활개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무공천의 결단은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관철하기 위한 배수진의 결단"이라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새정치연합은 지금부터 전 당력을 집중해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해 거짓말 정권, 거짓말 정당인 박근혜 정부의 새누리당을 상대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기정, 노영민, 박수현, 오영식, 이학영, 정청래 의원 등 26명도 새누리당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입법화를 주문하는 동시에 김·안 대표에게는 이를 위한 대여 협상에 나서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6·4 지방선거가 두 개의 규칙으로 진행되며 혼란과 비정상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입법화를 위해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한길·안철수 새정치연합 대표를 중심으로 지도부는 이를 위한 대여협상을 즉각 제안하고 협상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오는 7일 6·4 지방선거 출마자 및 당원 등이 참가해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입법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민적 총의를 모아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입법화를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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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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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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