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신라교역은 최대주주 및 발행회사와 친인척 관계인 박성형 씨의 사망으로 인해 보통주 307만5586주(19.22%)가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속절차가 완료되면 변경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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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상속절차가 완료되면 변경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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