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구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김정렬 교수가 ‘공공마인드(public mind)’가 국가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책을 냈다.
이 책은 파이만들기에 대한 기존의 경제학적 논의를 초월해 행정학(정치경제학)적 견지에서 공공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공파이 만들기의 주도자인 공직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이 공공마인드(public mind)를 함양하는 일은 미래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또 정부나 시민사회가 중심이 돼 협력적 거버넌스 방식으로 국질, 국격, 국부 간의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 구성은 외국의 발전전략과 공공개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 상태에서 3편 12장의 틀을 채택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구성된 2개의 장은 본문에 해당하는 3편 10장에서 60여개의 단문 논설을 분산 배치했다.
따라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전문서의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본문의 경우 일반인들도 용이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쉽고 시사적인 기술방식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남북이 통일되면 세계인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렬/박영사/277쪽/1만6000원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