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워커힐면세점은 오는 10월 9일까지 ‘해피 투게더 페스티벌(Happy Together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늦은 여름 휴가를 겸하여 추석 황금 연휴 기간 출국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구매금액대별 최대 38만원의 금액할인권과 함께 총 30만원의 스페셜 쿠폰북 혜택이 더해져 더욱 실속 있고 풍성한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과 문화공연 초대권도 증정하여 쇼핑이 끝난 후에도 워커힐이 선사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여행을 테마로 진행하는 “오마이여행과 함께 하는 패밀리 해피 투게더” 이벤트는 당일 $400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4인 가족 싱가포르 3박 5일 자유여행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인더시티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