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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환율 전망: 달러/엔 주목하며 1050원대 상승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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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33.40~1052.00원 전망

[뉴스핌=우수연 기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 변동에 주목하며 1050원대 상승 시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주 달러/엔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상승하며 서울 환시도 경계감을 키웠다. 이번 주에도 시장의 관심은 엔화 동향에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달러/엔도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전고점 부근에 근접했다는 점, 시기상 월말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핌 이번 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33.40~1052.00원 전망

뉴스핌(Newspim.com)이 국내외 금융권 소속 외환딜러 및 연구원 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넷째주(9.22~9.26) 원/달러 환율은 1033.40~1052.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주 예측 저점 중에서 최저는 1030.00원, 최고는 1037.00원으로 예상됐고 예측 고점 중 최저는 1047.00원, 최고는 1055.00원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에 참여한 외환 전문가 5명중 중 2명은 저점을 1030원, 2명은 1035원을 제시했다. 나머지 1명은 1037원에서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 참여한 환율 전문가 5명 중 2명이 1055원, 나머지 3명은 각각 1047원, 1050원, 1053원에서 상단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 위태로운 엔화…원/달러, 달러/엔에 동조

지난 주 환율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상승한 달러/엔 환율에 연동하며 상승했다.

지난 주말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전주대비 9.30원 가파르게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는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주 초반에는 시장에는 미 연준의 9월 FOMC 성명서에서 초저금리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갈 것이라는 문구가 삭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 원/달러 환율도 이를 경계하며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 후반 공개된 FOMC 성명서에서는 '상당기간'이라는 문구가 유지됐으나, 시장에서는 연준이 제시한 점도표에서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 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따라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가 나타났다. 특히 달러/엔 환율이 109엔을 상향 돌파하며 원/달러 시장에도 상승 부담으로 작용했다.

마지막 거래일까지도 달러/엔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원/달러 환율도 연동되며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출회됐으나 역외 매수세도 꾸준했다.

한편, 지난주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재료였던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는 부결되며 시장 영향력이 제한됐다. 

◆ 환율, 달러/엔 주목하며 1050원대 상승 시도

이번 주 원/달러 환율도 지난주에 이어 달러/엔에 주목하며 상승 우위를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고점에 다다른만큼,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엔화 약세가 일단락 된다면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동부증권 박유나 연구원 "이번 주 원/달러 환율도 엔화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의 연내 달러/엔 환율 전망치는 110엔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약세폭이 커져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엔화 약세가 추가적으로 진행되면 원/달러 환율도 1050원대를 상승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주는 시기상으로 월말·분기말에 접어들면서 대기하고 있는 네고물량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은 "이번 주도 달러/엔 환율이 얼마큼 올라가는가, 그리고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나오지 여부가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에도 수출업체 네고도 많이 나왔지만, 역외 매수도 계속되서 한쪽 방향으로 포지션을 꾸준히 잡고 가지는 못했다"며 "따라서 이번 주에도 좁은 레인지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 등 굵직한 대외 재료들이 소진된 가운데, 이번 주에 눈여겨 볼만한 지표는 각국 제조업 지표,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정도다.

오는 23일(화)에는 중국 9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유로존 9월 마킷 PMI 예비치, 미국 9월 마킷 제조업 PMI 예비치 가 발표된다.

24일(수)에는 일본 9월 마킷 PMI 예비치, 미국 8월 신규주택판매지수가 대기하고 있다. 26일(금)에는 일본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2분기 GDP가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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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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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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