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과징금은 국가에 귀속, 소비자 보상 강조"
이언주 의원은 "연비 뻥튀기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손해를 끼치는 행위이고 특히 자기인증제 도입 이후 연비 과장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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