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33회에서는 정호재(박철호)의 회사가 망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나애란(임성민)은 복수자(이휘향)을 찾아가 “형님, 저희 망했어요. 완전 개털 됐어요. 죄송해요”라며 호재의 회사가 망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수자는 “그럼 그 퇴직금은? 퇴직금 내놔”라며 빌려준 정만재(최일화)의 퇴직금을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결국. 충격에 쓰러진다.
그 시각 호재는 아버지 정수봉(변희봉)에게 “아버지 집문서 저 주세요”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수봉은 “말도 안 되는 소리 마라. 못해준다”고 못 박는다. 호재는 울먹이며 계속 도와달라고 호소하지만 수봉은 “이놈아 정신 차려라”며 뒷목을 잡는다.
한편 수자의 구박에 집을 나갔던 양민준(정수환)은 공원에서 자신을 놀리는 친구와 주먹다짐을 하다 경찰서에 간다.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간 이해수(강별)는 “왜 내 동생한테 손찌검이에요?”라고 발끈하며 가해자 보호자를 쳐다본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해수의 아빠가 서 있다.
‘가족을 지켜라’ 33회는 오늘(24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