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쇼타임' 솔지, 친오빠와 드라이브…호탕한 웃음·터프한 말투 '판박이 남매'

기사입력 : 2015년07월17일 08:32

최종수정 : 2015년07월17일 08:32

`EXID 쇼타임` 솔지가 친오빠를 공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EXID 쇼타임`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솔지가 자신의 친오빠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솔지가 친오빠와 함께 드라이브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지는 차를 몰고 친오빠를 데리러 갔다.

솔지의 오빠 허주승 씨는 얼굴형과 눈매가 빼닮아 한눈에 오누이임을 알수 있는 외모의 소유자였다.

오빠를 본 솔지는 "오랜만이다. 살 많이빠졌다, 고생하나봐"라며 털털하게 말했다.

이에 허주승 씨는 "피곤해, 힘들어"라며 까칠하게 답변하는가 하면, 호탕하게 웃어보여 오누이다운 친근감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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