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성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러스왕은 중국내 IPTV 1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4위 사업자"라며 "중국 미디어 산업 안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다만 "중국 내 음원 플랫폼 사용자들의 1.5%만이 케이팝 청취자로 알려져 있다"며 "현지 직접 진출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1일 09:52
최종수정 : 2015년12월11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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