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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방송하는 'TV 동물농장'에서는 녹색 고양이의 실체와 학교 다니는 개 보탐이와 식탐이의 사연을 전한다. <사진=SBS> |
[뉴스핌=대중문화부] 'TV 동물농장'이 고양이 구출 대작전과 학교 다니는 모자 (母子)견 보탐이와 식탐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0일 방송하는 'TV 동물농장'에서는 녹색 고양이의 실체와 학교 다니는 개 보탐이와 식탐이의 사연을 전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녹색으로 덮인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에 'TV 동물농장' 제작진이 경북 고령을 찾았다. 현장에는 녹색 페인트 흔적이 가득했고 참혹한 몰골의 고양이가 나타났다.
녹색 물질 때문에 고양이 온몸의 털은 뭉쳐있엇다. 그루밍조차 쉽게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다. 경계심마저 워낙 심한 탓에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이날 'TV동물농장'의 또다른 사연의 주인공은 시골학교에 나타난 견공 모자 보탐이와 식탐이다.
전교생이 50명도 채 되지 않는 시골 학교에 보탐이와 식탐이가 나타났다. 보탐이와 식탐이는 공부해야한다는 선생님들의 성화에도 아랑곳않고 교실을 둘러다니며 재롱을 피운다. 이 학교의 학생들 또한 견공 모자를 위한 학생회의까지 진행하며 예쁜 추억을 쌓고 있다.
하지만 사람 말을 잘 따르는 이 두녀석도 키우던 주인이 있을 것. 이에 학생들은 고민에 빠졌다.
초등학교에 나타난 견공모자의 사연과 녹색 고양이의 구출 작전은 10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