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오른 발목 부상 진단 결과 이상무 ... 27일 카타르와 4강전 출전 기대.<사진= 대한축구협회> |
황희찬 오른 발목 부상 진단 결과 이상무 ... 27일 카타르와 4강전 출전 기대
[뉴스핌=대중문화부] 부상을 당한 황희찬이 다행히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요르단전에서 오른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황희찬이 자기공명영상(MRI) 등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어떤 문제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우려했던 인대 파열 등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요르단전에서 황희찬은 후반 11분 드리블을 하다 오른 발목이 접질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결국 김현과 교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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