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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전원책에 대한 반응이 극과극이다. <사진=JTBC '썰전'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반응이 극과 극이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북한 도발 후폭풍으로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드 배치 공론화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 전원책과 유시민의 한 치 양보없는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북한의 발사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사드의 확실한 정의와 영향, 개성공단 중단 발표에 대한 정부와 대통령의 태도 지적부터 경제적 여파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각자의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 이후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조금씩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북한 얘기에 무슨 말이 안 통한다"(sang****) "방송 모니터링 좀 했으면 좋겠다"(ginp****) "예전엔 재밌었는데"(nwdc****) "헛소리나 지르고 논리도 없고 막히면 우파니 좌파니 이 따위 편이나 가르고"(sund****)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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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전원책에 대한 반응이 극과극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물론 "전거성 너무 좋아"(pppp****) "은근 할배파탈"(muto****) "전원책님 사이다"(jayl****) "전원책 말에 수긍이 좀 더 감"(duri****) "전원책 변호사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kmb****) 등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다.
다만 이날 '북한'이라는 민감한 주제 특성상 더욱 반응이 거세게 나뉘는 듯하다. 이날 '썰전'에서 개성공단 중단에 대해 유시민은 "자해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으나 전원책은 "시각의 차이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결국 개인의 취향과 생각의 차이다.
전원책과 유시민은 깊고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한 이견은 없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