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가비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3억4909만원으로 전년 대비 35.4%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6억5011만원으로 13.9%, 당기순이익은 85억6892만원으로 26.9%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영업양수도에 따른 시장점유율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며 "클라우드서비스 캐출 증가로 매출 및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