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2013년부터 매해 1억원 기부 중
[뉴스핌=함지현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난 5월 진행된 고객 감사 할인 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 수익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3년 6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재능이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그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유니클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장기 프로젝트로, 유니클로는 2013년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는 매해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홍성호 유니클로 대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진행된 ‘유니클로 감사제’ 수익금의 일부가 아이들의 꿈을 위해 배움의 기회를 나누는 데 쓰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가 국내 고객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아동복지 발전을 비롯한 국내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