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좋은 아침'이 월화드라마 '닥터스' 속 박신혜, 김래원의 러브스토리 서막을 전한다. <사진='닥터스'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월화드라마 '닥터스' 속 박신혜, 김래원의 러브스토리 서막을 전한다.
1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882회는 월화드라마 '닥터스' 스페셜을 전한다. 박신혜, 김래원의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되고 있는 '닥터스'. 10년 만에 의사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방송한 '닥터스' 4회에서는 "결혼했냐. 애인있냐. 그럼 됐다"라며 박신혜와 재회하자마자 이를 확인하는 김래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향후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 지 주목된다.
이어 '좋은 아침'은 '런닝맨'을 통해 알아보는 올여름 휴가지에서 하면 재미있을 게임 BEST 3을 알아본다.
더불어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속 출생의 비밀 전개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여다본다.
'좋은 아침'4882회는 1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