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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장혜진 선수의 셀프캠이 공개됐다. <사진=MBC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양궁 선수 장혜진의 셀프캠이 공개됐다.
MBC 공식 트위터에는 10일 "양궁 얼짱 #장혜진의 셀프캠이 왔어요! 셀프캠 보고 내일 밤 10시30분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혜진은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용" "사랑합니다" 애교 가득한 말투와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혜진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를 회상하며 "4등으로 올림픽 출전을 못했지만 그때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선수라고 자부하지 못했다. 제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서 쾌거를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MBC 양궁 해설위원 박성수는 "장혜진은 맏언니로서 팀의 단체전 첫 번째 주자로 나간다"며 "항상 위기의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위기를 극복해내는 선수이므로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장혜진은 11일 밤 10시3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리는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북한 강은주와 대결을 펼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