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신한 헤센’ 조감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장신리에 ‘보은 신한 헤센’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국자산신탁과 신한종합건설은 내달 보은 신한 헤센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18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2가구 규모다.
주변에 청원-상주고속도로 및 보은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서울, 부산 등 전국을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동광초와 삼산초, 보은중, 자영고, 보은여고 등 교육시설이 많다. 경찰서와 동사무소, 지방법원, 보건소, 중앙 시장도 가깝다.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27에 견본주택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