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진주시 남성동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맞이 나눔 한마당′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박상우 LH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하고 생필품세트 350개를 전달했다.
LH는 추석전까지 사천·남해·거제·통영시 등 8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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