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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단공개' 제 2의 전성기 스타로 정형돈, 엄정화, 젝스키스, 양세형이 꼽혔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6'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명단공개’ 정형돈, 젝스키스, 엄정화, 양세형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스타로 꼽혔다.
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어게인 전성기! 인생 2막 연 스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 2의 전성기를 연 스타 대망의 1위는 정형돈.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갤러리 정’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무한도전’ 초창기 멤버로 합류되면서 점점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정형돈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4대 천왕’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문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아쉬움을 더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 섹시퀸 엄정화가 2위에 랭크됐다. 엄정화는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시작으로, ‘해운대’ ‘댄싱퀸’ ‘미쓰 와이프’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실 엄정화는 1993년 영화로 먼저 데뷔했지만,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같은 해 발표한 ‘눈동자’이다. 스타덤에 오르게 한 곡은 바로 1997년 발표한 ‘배반의 장미’인 것. 특히 8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위는 바로 16년 만에 뭉친 젝스키스다. 이들은 1997년 ‘학원별곡’으로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했다. 또 립싱크가 유행이었던 시절, 과격한 안무에서도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팬덤을 모으기 시작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중, 젝스키스는 2000년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던 지난 4월,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을 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세 단어’ 역시 국내는 물론, 중국 음원차트까지 올킬시켰다.
4위는 개그맨 양세형이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쇄도할 정도.
앞서 양세형은 데뷔와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SBS ‘웃찾사’로 개그맨에 데뷔했을 당시, ‘화상고’에서 다양한 유행어로 인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불법도박으로 자숙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어 지난 2월 박나래와 함께 개그프로그램에 나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 결과 자동차, 식품, 주류 등 광고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인생 2막 연 스타의 8위는 김국진, 7위는 솔비, 6위는 탁재훈, 5위는 송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