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블르스퀘어서 18일부터 이틀간 열어…방문만 해도 선물
[뉴스핌=한태희 기자] 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인터파크투어가 박람회를 연다.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에서 '제 7회 인터파크 웨딩&허니문 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인터파크투어> |
인터파크투어 허니문 전문MD가 일대일 상담을 해준다. 현장에서 예약하면 전자체중계, 여행용 파우치세트, 커플용 라면포트, 영화예매권 등을 준다. 상담만 해도 사은품을 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인터파크웨딩앱은 모바일로도 웨딩홀 검색부터 허니문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웨딩 플랫폼이다. 앱 설치 후 멤버십에 가입하고 박람회를 방문하면 웨딩상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준다. 또 10만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방문만해도 웨딩 다이어리, 쿠쿠몰 할인쿠폰 등 각종 선물을 준다. 추첨을 해서 다이슨 V6 청소기(1명)를 선물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