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한양대 도시대학원과 ‘도시경쟁력 강화와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선진국의 다양한 도시재생정책과 금융지원 사례 등을 토론한다. 이 자리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진행한다.
영국의 도시재생 정책 입안자와 대학교수, 일본의 도시재생기구인 UR과 민간도시개발추진기구(MINTO) 소속 전문가, 한국의 대학교수, 정책입안자 등이 참여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