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이 태국 대형증권사와 HTS, MTS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금융IT 시장을 공략에 본격 나선다.
대신증권은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나재철 대표와 태국 부앙루앙증권의 피쳇시티암누아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수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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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왼쪽)와 피쳇 시띠암누아이 부알루앙증권 대표가 온라인 협력사업 계약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
대신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인 ‘사이보스’와 모바일용 시스템인 ‘사이보스터치’를 태국에 구축하고, 시스템에 대한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를 맡는다. 시스템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수수료의 일정부분을 부알루앙증권과 공유한다.
이번 계약은 1회성 단발 수출 계약 형태가 아니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수수료를 공유하는 구조다. 협력기간은 10년이다.
나재철 대표는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태국 증권업계의 변화를 주목해 왔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의 특성 상 선제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해 부알루앙증권이 태국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