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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5만명 몰린 스타필드 고양..'매의 눈' 정용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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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스타필드 고양 프리오픈일, 오후 4시 기준 4만5000명 방문
정용진 부회장, '데블스 다이너' '하우디''센텐스' 등 자체사업 점검

[뉴스핌=이에라 기자] 17일 스타필드 고양의 프리 오픈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스타필드 고양을 깜짝 방문했다.

신세계그룹의 야심작으로 서북부 최대 규모의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고양은 정 부회장이 오픈 전부터 공 들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방문객수만 4만5000명으로 평일 낮시간대지만 식당가나 일부 매장에는 발디딜틈이 없었다. 

작년 스타필드 하남 프리오픈일 현장을 꼼꼼히 챙겼던 정 부회장은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스타필드 하남의 투자자 미국의 터브먼아시아 관계들과 스타필드 고양 이곳저곳을 누볐다.

정 부회장은 적극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알리듯 셀카 요청을 하는 고객들도 종종 있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에 처음 선보이는 자체 사업인 남성 편집숍 '하우디',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데블스 다이너' 매장 등을 직접 둘러봤다. 

정용진 부회장이 스타필드 고양 데블스 다이너에서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뉴스핌>

이마트가 운영하는 '하우디'는 스타필드 고양에 첫 선보이는 남성 편집숍이다. 취향이 분명한 30~40대 남자들을 타겟으로 한 남성 전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볼 수 있다.

정 부회장은 고메스트리트에 들어서는 신세계의 외식사업 '데블스 다이너'도 들렀다. 점심시간이라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 앞에서 정 부회장이 관계자들과 잠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데블스 다이너는 미국 가정식과 크래프트 비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레스토랑이다. 스타필드 하남에 선보인 데블스 도어를 30~40대 고객이 많은 스타필드 고양 상권에 맞춰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변신해 만든 공간이다

또한 정 부회장은 남자들의 놀이터 '일렉트로 마트'와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화장품 '센텐스', '데이즈' 남성 매장도 들러 꼼꼼히 살폈다. 골프존 마켓에서 들러서는 직접 드라이버를 꺼내 만져보기도 했다. 

오는 24일 그랜드 오픈하는 스타필드 고양은 엔터테인먼트와 식음료 등 즐길거리 컨텐츠 비중을 전체 면적의 30%까지 확대, 고객들의 체류 시간 늘리기에 공을 들였다.

고양시 상권이 30~40대 젊은 가족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해 키즈 체험 시설인 토이킹덤 플레이, 블록 키즈 카페인 브릭라이브, 볼링장을 갖춘 펀시티가 들어섰다.  여성들을 위한 뷰티 시설이나 남성들을 위한 패션이나 편집숍 등을 한층으로 모아놔 동선을 편리하게 했다. 

정용진 부회장(사진 맨 왼쪽)이 스타필드 고양 골프존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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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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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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