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검찰 조사실로 향하며 "8개월만에 강제로 끌려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 없지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8일 10:29
최종수정 : 2017년12월18일 10:29
[뉴스핌=김학선 기자]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검찰 조사실로 향하며 "8개월만에 강제로 끌려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 없지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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