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종목이슈] 동양네트웍스, 핫한 신사업 쓸어담고 주가 '훨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회사 측 “주종목 아닌 블록체인‧제약 신규 사업 추진..사업다각화 목적”

[뉴스핌=최주은 기자] 사실상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 된 동양네트웍스의 주가가 빠른 속도로 이전 수준을 회복중이다. 신사업 기대감과 신규 수주와 같은 회사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동양네트웍스는 23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13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불과 석달만에 두 배 가량 올랐다.

앞서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3월 900원에서 6월 2645원까지 상승했다. 약 3개월 만에 193.9%(1745원)원 오른 수치다. 하지만 이후 경영권 분쟁, 유상증자 무산 등 잡음으로 신규 수주 및 투자가 미뤄지면서 실적과 주가가 함께 주저앉았다.

동양네트웍스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

동양네트웍스는 지난 7일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권 분쟁을 사실상 종결했다. 김대웅 엔케이퓨얼 이사를 대표로 선임했다. 김형겸 전 대표 해임이 주총 안건으로 올라왔지만 주총 직전 사임,최종 미상정됐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7명에서 14명으로 늘리는 안건도 통과됐다.

또 이날 주총에선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와 제약‧바이오 부문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동양네트웍스는 IT가 성장 동력이었다. 하지만 내부에서 IT에만 사업 역량을 국한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바이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회사 측은 “H사와의 블록체인 관련 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을 함께 진행중”이라며 “이달 중 관련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바이오 관련 사업을 자체적으로, 제휴를 통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동양네트웍스는 제약‧바이오 신규 조직을 구성할 방침이다. 부서를 신설하고 외부 인력 4~5명을 충원해 내부 조직으로 둔다는 계획이다.

최근 핫한 사업 아이템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대거 추가한 데 대해 일각에선 매각을 염두에 둔 인위적인 주가 부양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현안을 챙기고 있다”고 답했다.

회사 측은 꼬꾸라진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했다. 회사측 IR 담당자는 “동양네트웍스는 법정관리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최근까지 경영권 분쟁을 겪어 신규 수주가 힘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최근 부정적 이슈가 해소되는 분위기여서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실적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