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투비소프트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블록체인 기술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국내 UI/UX 솔루션 1위 기업 투비소프트는 국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2곳에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술을 공급해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인증, 정산 시스템들을 정비 중이다. 

투비소프트의 관계자는 “누구나 알만한 거래소와 보안, 인증, 정산 영역에서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거래소 시스템을 보다 신뢰성 있게 구축하기 위해서 당사의 사업 영역을 확대 계약하는 것을 고객사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투비소프트는 전략적 제휴 관계에 있는 코인레일과는 보다 적극적인 형태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보안, 인증, 정산과 같은 거래소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솔루션 제공뿐만 아니라 투비소프트가 자체 확보한 '코인 가치평가 시스템'을 통해 코인레일에서 상장하려는 다양한 알트코인들을 평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을 포함한 투비소프트의 신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문옥 상무는 “코인레일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코인 상장 시 필요한 가치 평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확보된 평가 데이터들은 다양한 평가 모형에 따라 추출을 반복해 최종적으로는 정량화된 지표를 산출하려고 연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투비소프트는 블록체인 핵심 보안 기술로 카드형 암호화폐 콜드 스토리지 솔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 BLE나 NFC 통신이 가능한 카드형 암호화폐 콜드 스토리지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콜드 스토리지 기반 월렛 서비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인레일을 포함한 여러 기업들과 관련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핀테크, IoT 중심의 신사업을 추진하며 SK텔레콤 페이먼트 및 핀테크 플랫폼 총괄 부장이었던 조문옥 상무를 작년에 영입해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마트 스토어 등의 사업을 구체화했다. 올해는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조문옥 상무를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