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중국 대표 통신장비 기업 ZTE의 스마트폰 뒷면. 미국 상무부는 ZTE가 북한·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제 조치를 어겼다는 이유로 ZTE에 7년간 부품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ZTE는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
sungsoo@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중국 대표 통신장비 기업 ZTE의 스마트폰 뒷면. 미국 상무부는 ZTE가 북한·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제 조치를 어겼다는 이유로 ZTE에 7년간 부품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ZTE는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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