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에서 톰 크루즈(56)가 'HALO(High Altitude, Low Opening) 점프'를 선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ALO 점프'는 높은 고도에서 뛰어내려 낮은 고도에서 낙하산을 펴는 것으로 주로 군사 작전 시 적에게 발각되지 않고 작전 지역에 잠입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2만5000피트(약 8km) 상공에서 뛰어내려 자유 낙하한 뒤 2000피트(약 600m) 상공에 도달해 낙하산을 펴는 액션신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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