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신변 이상설에 휩싸였던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우)가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안 아부다비 왕세자(좌)와 회동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4월 말부터 근 한 달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쿠데타 도중 피격당해 사망했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20:08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20:24
[제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신변 이상설에 휩싸였던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우)가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안 아부다비 왕세자(좌)와 회동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4월 말부터 근 한 달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쿠데타 도중 피격당해 사망했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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