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스웨덴의 다국적 의류 소매 대기업 에이치앤엠(H&M·Hennes & Mauritz AB)이 프랑스 파리에 '봉쥬르 파리(Bonjour Paris)'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봉쥬르 파리' H&M은 파리 H&M 플래그십 매장의 재개장을 기념하여 런칭하는 프렌치하고 현대적인 클래식 감성이 가득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 매장에 먼저 공개됐고, 오는 30일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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