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미·중간 무역 전쟁이 격화되며 외환시장에서 주요 환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에 환전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이 나서고 있다. 2018.06.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0일 12:07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12:0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미·중간 무역 전쟁이 격화되며 외환시장에서 주요 환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에 환전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이 나서고 있다. 2018.06.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