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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터뷰' 제작사 "최영준 부상, 대처 미흡 죄송"…13일까지 공연 중단(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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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공연 중 부상 당해 응급실행…14일 공연 재개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인터뷰'에 출연 중인 배우 최영준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다.

뮤지컬 '인터뷰'는 지난 10일 개막 첫 공연 중 배우 최영준의 부상으로 공연이 중단됐다.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SNS를 통해 몇 차례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사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 최영준 배우와 이를 지켜봐야했던 김재범 배우, 김주연 배우, 강수영 피아니스트,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영준은 코뼈와 목, 뇌진탕 등 문제가 없으며 상처를 치료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11일부터 13일까지 공연을 중단하고, 14일 공연을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전을 우선으로 연습과 진행했으나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에 대해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있을 수 없다. 짧은 기간이나마 공연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돼 관객분들께 양해를 구한다"며 "안전한 무대를 위한 안전장치 강화 대비책으로 전 제작진 및 스태프들을 대사으로 사고 대처 요령을 다시금 철저히 숙지하고, 긴급사고 발생 시 배우-스태프 사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매뉴열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가장 마음 아프고 상해있을 최영준 배우에게 마음을 다독여줄 위로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겠다. 안전을 위해 더욱 촉각을 세우고 대비하겠다. 모두의 말을 소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고 사려 깊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뮤지컬 '인터뷰'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지컬 <인터뷰>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입니다.

우선 지난 7월10일(화) 8시 공연에서 '유진 킴' 역의 최영준 배우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하여 최영준 배우와 가까이에서 이를 지켜봐야했던 김재범 배우, 김주연 배우, 강수영 피아니스트, 그리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최영준 배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후 늦은 시간까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코 뼈와 목, 뇌진탕 등은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아 상처를 치료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공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에 제작사는 배우가 정신적 안정과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최영준 배우 소식에 많이 놀란 동료배우들도 최영준 배우의 진단 결과에 안심하였으나 배우들의 안정과 공연의 안전을 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7월11일(수)공연부터 7월13일(금)까지 공연을 중단하고 7월14일(토)부터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뮤지컬 <인터뷰> 배우와 스태프들은 일 년 만에 오르는 공연인 만큼 안전을 우선으로 연습과 리허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에 대해서는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에 짧은 기간이나마 공연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어 관객분들께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합니다.

제작진은 안전한 무대를 위한 안전장치 강화 대비책으로 전 제작진 및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사고 대처 요령을 다시금 철저히 숙지하고, 예기치 못한 긴급사고 발생 시 배우-스태프 사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매뉴얼 각 부분을 꼼꼼하게 추가, 재정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영준 배우는 뮤지컬 <인터뷰>에 첫 출연을 준비하며 이를 위해 하루도 연습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현재 가장 마음이 아프고 상해있을 최영준 배우에게 마음을 다독여줄 위로가 필요합니다. '유진 킴' 역을 위해 달려온 최영준 배우가 하루속히 빨리 쾌차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기를 바랍니다.

여러 명이 함께 만드는 공연. 매 분 초마다 집중,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음을 다시금 통감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에 안전을 위해 더욱 촉각을 세우고 대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소중하게 마음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신중하고 사려 깊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10일(화) 공연부터 13일(금) 공연을 예매하신 분들에 대한 안내는 예매처와 절차와 시스템 관련하여 논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배우, 스태프 그리고 관객분들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대표 및 제작진 일동 올림.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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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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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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