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호진 인턴 기자 한지웅 영상 기자 = ‘혼밥’해야 하거나, 식사할 시간이 없을 때 간편한 한 끼로 제격인 샌드위치.
대만의 국민 샌드위치라는 별칭을 가진 ‘홍루이젠’은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프랑스산 버터와, 네덜란드산 연유, 잡육이 섞이지 않은 돈육 햄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70년 전통의 노하우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내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없는 소프트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홍루이젠’은 홍대 본점을 포함하여 강남, 인천, 문정 등 여러 지점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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