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종목에서 한국이 6위를 기록했다. 중국·일본·카자흐스탄이 1~3위, 북한은 4위를 차지했다.
28일(현지시각) 열린 듀엣 자유종목(프리 루틴)에서 최정연(정신여고)과 이리영(부산체고)로 이뤄진 한국팀은 78.800점을 받았다. 전날 엄지완(연세대)과 최정연이 연기한 규정종목(테크니컬 루틴)에서 75.8941을 받아 합계 154.6941로 한국은 11개 참가팀 중 6위를 차지했다. 듀엣 자유종목 경기 현장을 포토스토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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