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이 4일(현지시각) 열린 가운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두 주연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헤머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약물 중독에 빠진 아들을 구하려는 가족애를 그린 '뷰티풀 보이'에서 열연을 펼쳐 조연상을 받았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1:06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1:06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이 4일(현지시각) 열린 가운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두 주연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헤머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약물 중독에 빠진 아들을 구하려는 가족애를 그린 '뷰티풀 보이'에서 열연을 펼쳐 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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