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는 뉴스핌에서 주최하는 ‘2018 스마트금융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OK저축은행, 현대카드, KB손해보험, 한화생명, KEB 하나은행이 각기 서로 다른 상을 시상했고, 대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은 KB 국민은행이 차지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7:34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7:34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는 뉴스핌에서 주최하는 ‘2018 스마트금융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OK저축은행, 현대카드, KB손해보험, 한화생명, KEB 하나은행이 각기 서로 다른 상을 시상했고, 대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은 KB 국민은행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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