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바이아 이탈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알타바이아에서 18일(한국시간) 끝난 2018 FIS(국제스키연맹) 2018 알파인 스키 월드컵 평행 대회전서 ‘현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우승자(61회)’ 마르셀 히르셔(가운데)가 1위를 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티봇 패브롯과 알렉시 팽튀로(맨 오른쪽)이 차지했다. 2018.12.18.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06:39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06:39
[알타바이아 이탈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알타바이아에서 18일(한국시간) 끝난 2018 FIS(국제스키연맹) 2018 알파인 스키 월드컵 평행 대회전서 ‘현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우승자(61회)’ 마르셀 히르셔(가운데)가 1위를 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티봇 패브롯과 알렉시 팽튀로(맨 오른쪽)이 차지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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