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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돼지해, 호텔에서 해돋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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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무술년이 지나고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호텔업계도 각양각색 새해맞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연말과 편안한 일출여행 모두 잡을 수 있는 전국 일출 명소 호텔을 소개한다.

◆ 서울 도심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일출

멀리 떠날 여유가 없다면 서울 도심 호텔에서 한 해의 피로를 풀고 편안하게 일출을 감상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카푸치노는 서울의 야경과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17층 루프톱바 ‘진토네리아’는 서울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을 활용한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여 연말 오붓한 파티 장소로 제격이다.

호텔 카푸치노 루프톱바 ‘진토네리아’ [사진=호텔카푸치노]

같은 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핫이슈(Hot Eatsue)’는 남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넓은 유리창을 갖춰 여유롭게 조식을 즐기며 남산타워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조식 뷔페는 오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호텔 예약 시 남산뷰 객실을 요청하면 객실 내에서도 남산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초고층에서 이색적인 일출을 경험하고 싶다면 국내 최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 76~101층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제격이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해돋이 특별 운영 이벤트도 있다. 2019년 1월 1일 한정 새벽 6시30분부터 운영되며, 기념품과 떡국, 과일 등 식음 서비스가 포함된 입장권을 온라인 사전 예매로 판매 중이다.

◆ 명산(名山)에 올라 감상하는 동해 일출

경북 경주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석굴암과 불국사가 자리한 토함산과 마애여래좌상이 있는 남산 등 역사가 깃든 명산에서 탁 트인 동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석굴암과 불국사가 자리한 토함산에 위치한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팔경 중 하나로 손꼽혀온 토함산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비긴 2019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용객 대상으로 1월 1일 오전 6시 호텔에서 출발해 약 1시간 후 석굴암 입구에서 동해 너머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는 산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레드 와인 1병, 코오롱호텔 자수가 새겨진 무릎담요 2개와 조식 2인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1월 31일까지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오전 무료 힐링 요가 클래스를 진행해 활기차게 새해를 시작하기에 제격이다.

경주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해 객실과 로비에서 동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1월 1일에는 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소망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전 7시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슈페리어 패밀리룸[사진=코오롱호텔]

◆ 국내 대표 해돋이 명소 부산에서 만나는 일출

넓은 바다는 물론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은 매년 새해 일출을 보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표적인 명소다.

고품격 씨사이드 레지던스 호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해운대에서 일출을 맞이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갖췄다.

오션뷰 객실 선택 시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해운대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전 객실에 주방설비가 완비돼 장기투숙객과 가족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해맞이객을 위해 1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식 뷔페에 떡국을 추가로 선보인다.

부산 기장의 아난티 코브는 1월 1일 온천욕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고 떡국도 먹을 수 있는 ‘새해 일출&떡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천장 ‘워터 하우스’를 1월 1일 딱 하루 6시부터 10시까지 특별 운영하고, 해맞이 후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워터 하우스 내에 위치한 주전부리에서 떡국을 제공한다.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사진=아난티]

◆ 제주의 이색적인 풍경 위로 떠오르는 일출

제주는 이색적인 자연 경관과 온난한 기후 조건을 갖춰 연말연초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 동남쪽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 내에서 멀리 성산일출봉과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연말 여행객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아듀 2018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 바다 전망을 품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제주 그릴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의 점심식사 ‘신년 한상 차림’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신년 카드 2장 우편 서비스도 제공한다. 2박 또는 3박 예약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제주는 투숙객 전용 요트 위에서 프라이빗하게 새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선라이즈 요트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해돋이 이벤트 ‘2019 해피 뉴이어’를 1월 1일 풍차라운지 뒤편 바다 전망대에서 진행된다.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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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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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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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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